초마늘을 집에서 현미식초에 해서 먹을때는 조금 고생을 했습니다..좀 매웠었는데 엄마손은 맵지가 않더군요..약간달콤한 맛이있습니다..그래서 혹시나 설탕을 넣었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시중에서 산 감식초도 먹어봤지만 저런맛이 아니라서 조금 생소했구요..그래서 단것을 넣은건 아닌지 조금 맘이 그렇습니다..제생각이 틀렸다면 정말 맛있는거구요..제가 시중에서 감식초를 사서 먹거든요..그런데 정말 먹을때 토할꺼 같아요..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이번거는 냄새도 역하고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초마늘이 오면 초마늘도 그러면 어떻하지 하고 생각을 하고 먹었은데 맛있었습니다.
맵지도 않고 냄새도 많이 안나구요..맛있게 잘먹고있습니다..